A, B
- lidliveskr
- 2025년 3월 10일
- 1분 분량
최종 수정일: 2025년 12월 10일
대가의 중요성, 쓸데 없는 말은 힘들다
쳇바퀴 같은 삶에서 의지할 사람이 있어 든든하다
예측 불허한 것은 날 괴롭게 한다
근거 부족한 것들도 괴롭게 한다
흐린 눈은 그만하고 보는 눈을 기를 것
사람은 어렵다
음악 디깅도, 공연도, 여행도 다 그저 그런 상태. 하고 싶은 게 없음. 심장이 뛰던 예술 분야가 이젠 그냥 정신병의 포장지로 느껴진다
q. 과연 예술도 정신병의 포장지일까?
a. 쉽게 현혹되기 좋은 분야인듯하다. 어쨌든 보여지는 분야이고, 주관적인 분야이니 답이 없는 상태로 나아가는 게 쉬운 길은 아닌듯. 정신병과 예술은 연관성이 아주 높은 듯하다. 포장지의 모양, 형태, 두께가 다르듯. 그런듯.
q. 재미가 있어야만 즐겁게 살 수 있는가?
a. 나의 고민. 재미의 역치가 낮은 거 같은데 괜찮으려나, 재미가 없는데 즐거울 수가 있나? 똑같은 단어 같음
q.재미가 있던 사건?
A. 독일인가 플릭스버스 기다릴 때 라이언고슬링 하위 호환의 아저씨가 자꾸 나와 MJ 이야기를 껴들려 한 것. 물리치려고 노래 부르고 춤 추고 조롱하고 재밌었다. 뭐 푸팟퐁 커리 사건이나 남자친구 댄스 구경도 재밌었다.
q. 나를 웃게 한 것들
a. 진심을 담은 공감과 내 감정을 위로, 든든한 내 편이라는 안정감, 날 생각&위한 마음, 상대와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.
Q. 나를 울게 한 것들
a. 막무가내, 소통 불가, 되지도 않는 소리로 날 지치게 하는 것. 논리 없는 정신적 압박
날 화나게 하는 건 예상치 못한 병크. (버스 배차, 이상한 사람 꼬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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